언론보도&광고 [언론보도] 이케아 옥상정원에서 증명된 ‘오르가노 규화목’의 백미 [나무신문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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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옥상정원에서 증명된 ‘오르가노 규화목’의 백미
케이디우드테크, 강동점 ‘갈래정원’서 6개월 만에 은회색 에이징 완성
목재를 중심으로 한 건축자재 전문 기업 케이디우드테크가 이케아(IKEA) 강동점 옥상정원 ‘갈래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오르가노 규화제(OrganoWood) 솔루션의 시공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시공 6개월 만에 조기 에이징 확인
이용주 건축사무소가 약 380㎡ 규모로 설계한 갈래정원은 유기적 곡선과 공공 가구의 기능이 결합된 조경 설치물이다.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는 규화목 특유의 ‘은회색(Silver Grey)’ 에이징이 시공 6개월 만에 조기 완성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은 3~4년이 소요된다. 하지만 에이징을 단축하면서도 방부 및 내화 기능은 그대로 유지돼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는 것이 규화목의 특징이다. 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예술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독성 3단계 정밀 솔루션
현장에 적용된 규화(Silicification) 기술은 나무가 광물로 변환되는 자연 현상인 ‘규화목(나무화석)’의 원리를 스웨덴 오르가노우드사가 상용화한 것이다. 실리케이트 광물이 단순 표면 코팅을 넘어 목재 세포 내 섬유질과 직접 결합해 내부 구조를 강화한다.
시공은 3단계 솔루션으로 진행된다. 첫째 침투제는 실리케이트 광물을 목재 세포와 결합시켜 부패를 막고 난연성을 부여하며 중금속이나 살생물제(Biocide) 없이 성능을 낸다. 둘째 발수제는 연잎 효과를 통해 수분으로 인한 수축과 팽창을 억제하여 목재 갈라짐을 최소화한다. 마지막으로 세척제는 오염된 목재를 관리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기계 선도장(Pre-finishing) 공정으로 품질 균일화
케이디우드테크는 자재 품질의 균일화를 위해 덴마크 CEETEC 사의 도장 기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공장 선도장(Pre-finishing)’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4면 스프레이 방식을 채택한 이 장비는 목재의 모든 단면을 규화액으로 충분히 적신 후 브러시로 과잉 도포된 용액을 털어내는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1면 도장으로 마무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내구성 결함과 불균일한 도포 문제를 예방한다. 또 현장 도장 공정이 생략되므로 인건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이 가능해 대규모 상업 프로젝트의 수익성 확보에 유리하다.
아울러 케이디우드테크는 고온 열처리로 치수 안정성을 확보한 탄화목에 규화 기술을 결합한 ‘탄화 규화목’ 복합 솔루션도 공급 중이다. 이 제품은 EU 내구성 기준(SS-EN 350)에 따라 지상부 40년, 지중부 25년의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스웨덴 SP기술연구소의 난연 테스트에서도 준불연등급(Class C-s1, d0)을 받아 공공건축 적용 요건을 갖췄다.
케이디우드테크 홍활 대표는 “나무는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더 아름답게 성숙해지는 소재”라며 “17년의 글로벌 기술력과 8년의 국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으로 대한민국 목재 건축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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